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쿵푸팬더 3 (문단 편집) === 북미 === 북미에서 사전 온라인 예매에서 강세를 보였던 것에 비해서 전주까지 1위였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와 동시에 같은 날 개봉한 《[[파이니스트 아워]]》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하긴 했지만 '''시리즈 사상 가장 저조한 개봉 성적'''을 거두었다. 북미에서는 이례적으로 목요일 전야 상영을 하지 않고, [[1월 29일]] 금요일에 북미 전역 3955개관에서 개봉하여 한 개관당 평균 1만 438달러를 벌어들이며 [[1월 31일]]까지 4128만 2042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는 드림웍스의 전작인 《[[홈]]》의 개봉 첫 주 성적인 5211만 달러보다 21% 더 적고, 개봉 첫 주에 4766만 달러를 벌었던 《쿵푸 팬더2》보다도 13% 더 적은 금액이다. 1편의 개봉 성적인 6020만 달러에 한참 못 미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물가 상승률을 적용하지 않으면 본작은 《[[아메리칸 스나이퍼]]》, 《라이드 어롱》 다음으로 '''역대 북미 1월 개봉작 중 3번째로 높은 개봉 성적'''을 거두었다. 금요일에 1045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을 시작으로 토요일엔 그보다 74% 더 많은 1816만 달러를 벌었으며, 일요일에는 그보다 30% 하락한 1267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3월에 《[[주토피아]]》가 북미에서 개봉하기 전까지 마땅한 가족 영화 경쟁작이 없기 때문에 출발은 실망스러웠지만 시네마스코어에서 A를 받은 만큼 북미 관객들에게 만족스런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순조로운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개봉 2주차에는 전주보다 32개관이 증가한 3987개관에서 상영하였으며, 한 개관당 평균 5328달러를 벌면서 주말 동안 전주보다 45.8% 감소한 2124만 2181달러를 벌어들이며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코엔 형제]]의 감독 복귀작인 《헤일, 시저!》, 베스트셀러 원작의 로맨스 영화인 《더 초이스》, 역시 소설 원작의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등의 신작들의 도전을 누르고 차지한 결과다. 그러나 [[슈퍼볼]] 기간인 지라 성적이 저조한 편이며 시리즈 중 역대 가장 부진한 흥행 추이를 이겨내진 못했다. 3월 20일까지 북미 흥행은 1억 3800만 달러를 넘기며 시리즈 최저 흥행이 될 듯 하다. 1편이 거둔 2억 1543만, 2편이 거둔 1억 6524만 북미 흥행보다 떨어진다. 이젠 박스오피스도 20위 가까이 내려가서 1억 5천만 넘기에도 어려워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